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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리뷰5

#토스증권 - 토스 주식은 왜 자꾸 머물게 되는걸까? 세상에 있는 모든 서비스를 리뷰합니다. 💁 대기업 부장님같은 한국투자, 판교IT 대리님 같은 토스주식 코로나 시국에 주식을 시작하면서 몇가지 어플을 설치해보았다. 한국투자를 주로 이용했고 계좌를 분리해서 관리하기 위해 미래에셋, 미니스탁을 사용했다. 토스는 출근하던 시절(언제적이지..🙄) '밥값 보내줄 때만' 주로 사용하던 앱이었다. 핀테크의 중심에 있고 사용성이 편리하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미 카카오페이, 뱅크샐러드에서 사용하는 서비스와 겹쳐서 선뜻 잘 사용하게 되지는 않았다. '토스주식'은 그동안 이용했던 한국투자/미래에셋/미니스탁과는 확연히 다른 UIUX를 서비스하고 있었다. 개인화된 UIUX와 CRM으로 계속 방문하고 머물게했다. 한국투자는 대기업 30년짬바 부장님 같아서 어려운 주식을 더 어렵게 .. 2021. 10. 11.
[리뷰] 뱅크샐러드: 맞춤형 금융상품 추천 1. 뱅크샐러드 소개 100만 다운로드, 140억원 투자유치, 금융상품 큐레이션 플랫폼 ‘철저하게 사용자 입장에서 파고드는 서비스’ 흩어진 내 자산이 한 눈에 알아서 등록되고 분류되는 역대급 편리한 가계부 1:1 밀착관리해주는 나만의 금융비서 나에게 딱 맞는 금융상품 찾기 이번달 내가 꼭 학습해야하는 것 크고 작은 목표 KPI 부터 설정하고 시작 시장조사/인터뷰 & 지인/마케팅 개인경험 기반 크리에이티브 타겟을 세분화하여 정한다 공략메시지 설정 홍보전략 A/B TEST 기사 참조 http://www.demoday.co.kr/blog/230 https://platum.kr/archives/99753 [마케팅人사이트] 마케터 두 명이서 100만 다운로드 이끈 비결 - 'Startup's Story Platf.. 2020. 6. 22.
[리뷰] 지도앱 비교 - 구글지도,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구글지도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구글 맵에 핀 오프라인 맵 기능도 제공하고 있어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지역에서도 충분히 사용 한국에서는 보안상의 문제로 국가에서 허가를 받지 못해 해외에서 제공하는 몇 가지 기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는 점 내가 갈 곳에 대한 정보, 영업시간 그리고 홈페이지까지 한 번에 확인 어떤 도로가 미 개방 날짜다, 그러면 경로 검색을 했을 때 그 도로가 미 개방이라 경로 없음으로 나오는데요. 그런데 개방되는 날로 지정하면 도로가 검색이 되기 위키백과를 지도 위에 표시하는 것 거리뷰와 항공뷰도 제공 직관적인 아이콘 길찾기 부분에서는 많은 호평을 받고 있어요. 출발지와 도착지에 각각 정보를 입력하고 대중교통, 자동차, 자전거, 도보 중 한 가지를 선택하면 가장 빠른 길을 알려줍니다... 2020. 6. 22.
[리뷰] 개인별 음악 추천 어플: VIBE(네이버바이브),FLO(SK) 개인의 취향(패턴)을 분석하여 음악을 추천해주는 서비스 오늘 들을 음악 고민없이, VIBE : https://vibe.naver.com/ 지금 당신의 음악, FLO: https://www.music-flo.com/ 1. 추후 기획에 반영할 점 √ 서비스 시작 전, 사용자의 학습패턴에 대한 설문조사 필수 낯선 서비스인데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체크하게 되어, 갑자기 애정이 생김. → 왠지 내가 원하는 것들을 줄 것 같은 느낌을 받음 √ 이용권 보다는 '무료체험판'을 먼저 제공 하는 것이 좋겠음 최근 출시한 서비스들은 '1개월 or 3개월 무료이용권' 을 많이 제공하는데 자동결제 전 알림을 준다고 하더라도 불안함이 있음 무료체험판 후 결제 유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으로 보임. √ 카테고리별 학습 추천 '드.. 2020. 3. 16.
[리뷰] NEWS 10 뉴스텐 - AI탈을 쓴 뉴스앱 1. 하루 3번, 추천 뉴스를 받아볼 수 있다. 중앙일보 기사를 기반으로 '짜깁기'하여 만든 서비스이다. 하루 3번 1~10위까지의 뉴스를 추천해준다. 기사별 요약내용을 미리 볼 수 있어, 클릭하지 않아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능이 있는데, 구글TTS 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요즘 AI스피커가 발달해서인지 듣기 편하지는 않다. 광고를 광고로 두지 않고, 별도 섹션으로 분리한 것은 영리했다. (외부 잡지 기사, 영화 컨텐츠 등) 2. 포장지는 분명 AI이다. 똑똑한 뉴스, AI 기반 뉴스 추천을 표방하고는 있지만 서비스에서 느낄 수 없다. 개인의 '성별, 출생연도'만으로 관심사 추천이 가능하다니 오히려 걱정되는 서비스이다. AI를 즐기려면, '내가 좋아하는 정보를 .. 2020.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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