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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도앱 비교 - 구글지도,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by 해 니 2020. 6. 22.

 

구글지도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 구글 맵에 핀

  • 오프라인 맵 기능도 제공하고 있어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지역에서도 충분히 사용

  • 한국에서는 보안상의 문제로 국가에서 허가를 받지 못해 해외에서 제공하는 몇 가지 기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는 점

  • 내가 갈 곳에 대한 정보, 영업시간 그리고 홈페이지까지 한 번에 확인

  • 어떤 도로가 미 개방 날짜다, 그러면 경로 검색을 했을 때 그 도로가 미 개방이라 경로 없음으로 나오는데요. 그런데 개방되는 날로 지정하면 도로가 검색이 되기

  • 위키백과를 지도 위에 표시하는 것

  • 거리뷰와 항공뷰도 제공

  • 직관적인 아이콘

  • 길찾기 부분에서는 많은 호평을 받고 있어요. 출발지와 도착지에 각각 정보를 입력하고 대중교통, 자동차, 자전거, 도보 중 한 가지를 선택하면 가장 빠른 길을 알려줍니다.

  • 도보 이용을 포함해 총 소요되는 시간과 교통비

  • 백터 기반 지도 앱으로 지도를 360도 회전하면서 길을 실감 나게 확인

  • 지도 설정 메뉴에서 스카이뷰와 3D 스카이뷰를 선택하면 더 실감 나는 지도도 볼 수 있습니다.

  • 저는 로드뷰를 어떻게 사용하냐면, 어디 전화하고 싶은데 전화번호를 모를 때 있죠. 그때 로드뷰 보면 가끔 간판에 전화번호가 적혀 있는 곳들이 있어요. 이때 정말 유용합니다. 

  • 푸시 알림으로 선거 투표 장소, 전국 해수욕장 개장일 등 부가 정보들을 알려줍니다.

  • 구글 맵이 GPS를 잘 못 잡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 버스 노선 같은 경우는 오류가 좀 있어요. 새로운 버스 노선이 업데이트되지 않거나 버스정류장 또는 버스 노선도가 잘못 안내돼서 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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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비게이션이 등장한 시점은 2001년도

  • 운전 경로를 안내해준다거나 교통정보를 제공해 주는 등의 기능도 당시에 존재하긴 했지만 100만 원을 훌쩍 넘는 가격

  •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 자율주행의 핵심 기반으로 꼽히는 초정밀 지도까지 등장하게 될 전망이에요. 초정밀 지도란 단순히 경로를 안내하는 수준을 벗어나 기존보다 정교한 차선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cm 단위의 정보까지 알 수 있습니다.

  • 구글 - 네이버지도의 재미있는 비교 https://brunch.co.kr/@seonyu10/18

 

 

*2019년 5월 기준 비교자료입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서비스를 리뷰합니다.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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