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퇴근길의마음1 [퇴근길의마음] 나를 해치면서까지 해야할 일은 없다 🪂 책 선택 이유 회사에서 신규리더에게 교육해주는 자리가 있었다. 다른팀 리더분을 뵐 기회였는데 이 책을 추천해주셨다. 추천해주신 이유는 팀원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책을 통해 주고 싶어서였지만,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나도 읽어보고 싶었다. 특히 책의 소개글이 마음에 들었는데 '지친 하루의 끝, 그럼에도 나는 아직 일과 함께 나아가고 싶다'는 문장이 참 좋았다. 최근 일을 너무나 사랑하고 즐거워했던 나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 출근을 힘들어하고 일이 머리아프기만 한 나의 상태를 바꾸고 싶었다. 예전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일하는게 그저 행복하고 즐거웠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다. 🔎 인상 깊은 것 2가지 01. 나는 왜 번아웃이 왔을까 ... 빈칸 채우기처럼 일.. 2023. 3.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